ACENANO STORY
ACENANO STORY
노벨이야기
한국노벨재단이 한국 최초로 2018년 노벨물리학상 대표후보로 ACENANO의 에이펙셀(주)를 선정했다. 세계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인간두뇌 한계기술인 천연나노기술이 현 산업분야에서 문제되고 있는’전고체 밧데리, 우주발사체, 생명공학, 태양광 에너지, 의료기기’ 분야에서 일반 소비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 오는 4월경에 해외 우주항공국에서 차세대 우주정거장 핵심 부품소재개발을 TOP DOWAN NANO 기술을 적용할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잇는 에너지 공급원인 태양광 패널을 1/10으로 줄임과 동시에 경량, 초고효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각종 첨단 부품소재들의 내구성을 탁월하게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인의 삶까지풍요롭게 할 수 있는 기술응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노벨재단은 천연나노기술로 그동안 뾰쪽한 치료제가 없어 불치병으로 간주되어 왔던 골다공증을 부작용 없이 완치할 수 있는 천연 나노칼슘제를 개발해 2013년도에 미국 FDA 일반의약품으로 등록(골다공증, 심혈관, 키성장, 관절염치료제)까지 마치고 세계 10대 제약회사들 모두로부터 세계 판매독점권 요구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청도 의약품물류 및 종합병원, 약국450개를 보유하고 있는 상장기업인 국태약업유한공사(동사장:종서해)와 골다공증치료제 의약품 연간 5억병(연매출12조원규모)제조공장 1조원 합작투자 설립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 이기도 하다.이외에도 벼농가에게 천연나노기술을 활용하여 세계 당뇨시장에 내놓을 최고의 고부가가치화된 나노현미 기능성 식품, 천연물질 의약품까지 출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3D Top Down 천연나노기술이란 무엇인가?
21세기는 나노시대이다. 나노기술을 세계제패하는 국가 21세기의 경제와 과학을 주도하게 된다. ACENANO의 기술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제치고 무려 100년이나 앞서가는 나노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일자리창출을 넘어 한국을 경제 대국 1등강국, 과학강국으로 견인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선진국 나노소재 제조기술은 반드시 분산제(계면활성제)와 염산을 사용하므로 전자부품등 완제품에 불순물로 존재하며 나노입자 규격을 다양하게 제조할 수 없고 겨우 10여종 정도의 소재류만 상용화 문턱에서 더 이상의 진보를 못하고 있는 실정인 반면에 ACENANO의 나노기술은 지구상의 대부분의 각종 재료들을 분산제나 염산 등 용매를 사용해 녹이지 않는 방식으로 소재속성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심지어 인삼, 녹차, 포도 등 식품소재의 경우 고유의 맛,향, 색상, 영양소 등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 원하는 나노입도로 크기를 자유자재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므로 식품으로 의약품을 대체하는 시대를 열어놓았고 전자/반도체, 에너지산업 등에 새로운 산업혁명을 가져다 주며 질병퇴치, 무병장수, 기아문제, 지구온난화 등 인류숙원 과제들에 대한 해법을 명확하게 제시 하고 있는 신기술이다. 이 같은 가능성 때문에 나노기술은 생명공학, 인공지능과 더불어 21세기 3대 기술로 각광을 받는다. 나노기술 연구로 대체에너지 개발, 지구온난화 방지, 난치병 극복 등의 분야가 진일보될 것으로 노벨재단은 확신하고있다.
노벨물리학상 도전하는 기업
지난 9월 한국노벨재단은 ACENANO의 기술을 보유한 APEXEL을 2018년 노벨물리학상 한국대표 후보로 인증했다. 9월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 열린 노벨물리학상 한국대표 후보자 인증식은 에이펙셀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독일 의료법인 동서의학병원장 박우현 교수는 에이펙셀 나노칼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며 “칼슘제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잘게 쪼개 흡수율을 높인 기술로 어르신들의 뼈를 20대로 돌려놓았다”고 말했다. ACENANO의 기술은 ‘천연 나노’를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더욱 높게 평가된다. 기존 나노 기술을 선도해 온 미국이나 일본의 기술은 용매에 재료를 넣어서 녹이거나 고온에서 증발시킨 뒤 냉각을 시켜 미세한 입자를 만드는 화학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그에 비해 ACENANO의 Top Down 나노 기술은 화학 처리를 하지 않고 재료가 가진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입자를 나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 유기물과 무기물, 수용성, 지용성, 불용성의 경계를 무너뜨려 재료 그대로 나노 입자를 만들 수 있다. 기존 기술로 어려움을 겪었던 크기 조절도 가능해 소재 특성과 활용 목적에 맞게 입자 크기를 맞출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녹차나 홍삼, 전복과 같은 약재를 영양성분은 물론이고 색깔과 향, 맛을 유지하면서 흡수율 높은 나노 형태로 만들 수 있다. 노벨상 후보 인증식에서 ACENANO 기술을 소개한 Dr. Kang는 “이 기술을 통해 미국, 일본, 유럽선진국이 주도하고 있는 신소재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어 대한민국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불치병 골다공증 완치제 최초 개발골다공증 치료제로 나노칼슘이 주목받는 이유는 흡수율과 생체이용율 때문이다. 섭취된 음식은 분해되어 흡수되는데, 나노 입자로 만들면 이 과정의 효율이 크게 높아진다. 이 같은 효능은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칼슘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다양한 천연 약재들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은 당뇨와 고혈압 치료, 노화 방지 등의 분야도 크게 발전시킬 수 있다. 부작용을 크게 줄이고 효능을 크게 높여 ‘의약품 센세이션’의 초석이 되리라는 전망이다. 2013년에는 나노칼슘으로 미국 FDA 일반의약품(골다공증, 심혈관, 관절염, 키성장치료제) 인증을 받았다. 에이펙셀의 나노 기술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할 만 한 근거들이다.
한국 노벨재단과 대담한 ACENANO의 Dr. Kang과의 인터뷰 내용
Q. 나노 기술 연구에 나선 계기는?
A. 전에 제철소 용광로 쇳물부산물(슬래그)을 재처리하는 일을 하면서 미세한 입자의 가능성을 보고 연구하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난해한 기술이라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려움이 있었죠. 자본과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했는데, 김청자 대표님을 만나 실현할 수 있게 됐습니다.
Q. ACENANO 기술을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A. 진정한 나노기술이라면, 우리 인류가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될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자체 연구성과인 나노 제조기술로 이제껏 상상할 수 없었던 골다공증 치료제를 만들었습니다. 80대 노인의 뼈를 30대의 가장 튼튼할 때의 뼈로 돌아오게 만드는 제품이죠. 이미 임상골밀도시험도 국내외 기관에서 진행했던 결과물이 무수히 많습니다.
Q. 영양성분을 나노로 만드는 것이 어려운가요?
A. 재료가 가진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나노사이징화 하는 것과 그것을 다시 나노입자별로 분급하는 기술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했던 기술입니다. 예를들어 녹차의 향, 색깔, 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나노 제조기술을 가진 건 ACENANO가 유일합니다. 홍삼이면 홍삼, 인삼이면 인삼 다 가능합니다. 약용 식품을 고스란히 몸에 흡수시킬 수 있는 겁니다. 입자가 작으면 새로운 특성을 끌어낼 수 있는 건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특성을 그대로 살려서 나노 입자를 만들 수 있는 TOP DOWN NANOPOMAS SYSTEM을 보유하고 있고 그러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은 ACENANO가 유일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우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Q. ACENANO 기술이 바꿀 미래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A. 식생활문화에서 전 산업분야에 이르기까지 저희 기술로 인해 완전히 바뀔 거라고 봅니다. 트렌드가 달라질 거예요. 작고, 빠르고, 정확하고, 확실하고, 내구성이 길어지고, 품질은 우수해지고, 고장없고, 편리하며, 오래가도 변색이나 탈색이 없고, 매우 안전한 그런 제품으로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 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추와 같은 채소를 시장에 내놓으면 유통기한이 일주일 정도 아닙니까. 천연나노입자로 만들면 맛이나 향,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포도의 씨앗이나 껍질에 담긴 영양소도 섭취할 수 있죠. 이러한 작은 것들은 침체된 농가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엄청난 고부가 가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향후 ACENANO의 비전은?
A. CEO Mrs. KIM은 국가관이 투철하고 애국심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미국이나 일본, 러시아로부터 기술 이전에 대한 요청이 많았습니다만 ‘최강 과학 대한민국’에 일조를 하겠다는 신념으로 현재까지 기술력만 키워왔습니다.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 ‘기술의 국적’을 지켜온 겁니다. 이제 한국을 대표해 노벨물리학상 후보로 인증됐으니 2019년도엔 노벨의학상, 2020년도엔 노벨화학상에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밀도있는 지원을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원천기술로 인해 한국이 경제 대국, 과학 강국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랍니다. 또 에너지, 지구환경, 기아문제, 질병 등 인류의 숙원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는 기술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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